내용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리 걸어요~♬
3월이면 언제부터인가
주제곡이 되어버린 봄에 대한 노래처럼
올 해도 우리 곁에 다가와
진달래며 벚꽃들이 보내는
봄의 인사들을 외면할 수 없어
한서중앙병원 환우들과 함께
너울가지를 갔습니다.
신체활동과 산책을 통해
온 몸과 오감으로
봄을 흠뻑 느낄 수 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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