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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장마로 인해 원예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아쉬웠지만, 태풍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환자분들과 함께 가을맞이 원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상추와 국화를 심으면서 싹이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그리고 예쁜 국화를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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