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한서중앙병원 음악치료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썸머페스티벌" 이 진행되었습니다.
성인 낮병원인 제이어스와 청소년낮병원인 통학형 위센터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더 풍성한 페스티벌이 진행되었는데요
제이어스도 썸머페스티벌을 위해 단체곡 노래와 안무까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해변의 여인의 노래에 맞추어 안무를 하고 회원분들이 직접 작사한 굿바이송
악기연주까지! 그리고 제이어스 회원 분의 독창 무대까지 !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페스티벌이 마무리에는 즐거운 행운권 추첨도 진행되고
제이어스 센터장님이신 강희영원장님의 멋진 인사말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청소년과 성인이 하나가 되어 멋진 무대를 즐길 수 있어서
참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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