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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부터 오늘까지 한서중앙병원 입원환우의 이미용을 위하여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겨주신 자원봉사자 김해옥 선생님과 이현애 선생님께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신적 질병 또는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제때 이발소나 미용실을 가지 못하시는 우리 환우분들을
위하여 힘드실 텐데도 '환우분들과의 약속' 이라며 빠지지 않고 열심히 봉사해 주신 선생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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